사람들, 발표회 - Feb. 17~23, 2006
특정 커플이 거의 전세 내다시피 한 이번 포스트. 체엣, 왜 내가 내 블로그에 이런 염장 사진들을 배 아파하면서 올려야 하는 건지 모를 일이다. 뭐, 내가 찍기 싫어도 그네들이 알아서 내 카메라로 찍어둔 사진들이니 어쩌겠누. 하하하.. 체엣 -_-;; 기숙사(White Collage, 내가 있던 곳은 아니고.. 단기 연수생 10명 중 6명이 살았던 곳) 담당하시는 교수님께서 한국과 관련한 발표회를 해 달라고 한 통에 해 줬다. 영어가 되는 용건형을 주축. 나는 뭐 기술지원이라고 하면 되나? 홍보도 안 됐고, 뭐 이런 자리에 누가 오겠나, 관계자들만 오지(사실, 나라도 안 가겠다). 조금 썰렁하긴 했어도 온 사람들에게는 반응이 괜찮았던 그런 발표회.
여행
2006. 4. 1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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