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스페셜?
미국에서의 짧은 기간동안 먹은 음식들에 대해. 카메라가 아주 소형은 아니었기 때문에 이런 음식 같은 사진들은 마음껏 찍질 못했네. 어떤 날은 호화롭게, 또 어떤 날은 정말 궁상맞게 먹었던 기억이 어렴풋. 2006년 1월 27일, 보통 금요일 오후가 되면 난 혼자서 주말을 대비한 쇼핑(주로 먹거리 사러)을 하곤 했는데.. 돌아오는 길에 유난히 "밥"이 먹고 싶더라고. 그래서 들른 차이니즈뷔페. 가게 이름은 아시안뷔페인데, 주로 기름지고 달짝지근한(제길) 중국식 음식이 주를 이뤘더랬다. 그 와중에서도 초밥 몇 점이 있었기에 참 다행. 기본 식사비, 음료, 세금, 봉사료(팁) 등등.. 거진 $10 정도가 필요. 2006년 1월 29일, 일요일 저녁에 먹은 것 같다. 주말엔 아침/점심 따로 먹는게 아니라 "브런..
여행
2006. 6. 22.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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