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과자) 재료 : 우유 125g, 물 125g, 소금 2.5g, 설탕 5g, 버터 100g, 박력분 150g, 계란 4개. 슈크림 재료 : 우유 200g, 계란 노른자 2개분, 설탕 60g, 바닐라오일 조금, 박력분 16g, 생크림 200g 슈(과자) 1. 우유, 물, 소금, 설탕, 버터를 냄비에 넣어 버터가 녹을 때까지 약한 불에서 가열. 2. 체에 친 박력분을 넣고 날 밀가루가 안 보이고 뭉쳐질 때까지 가열하면서 젓는다. 3. 널찍한 그릇에 옮겨담은 뒤 계란을 넣고 핸드믹서류(반죽날)로 저어 끈기가 생길 때까지 반죽. 4. 위생 비닐팩에 반죽을 담은 뒤 비닐팩 귀퉁이를 지름 1.5~2cm 정도 잘라 오븐팬에 짜낸다. 5. 오븐은 180~200℃로 예열하고 반죽 표면에 분무기로 물을 뿌린 후 3~40..
안 그래도 더운 마당에 오븐에 불 지피면 정말 못 견딜 것 같아 한동안 빵 굽는 게 뜸했다. 이제 슬슬 날씨도 선선해지고 있으니 다시 오븐에 불 때야지. 새벽에 할 거 없어서 해 본 쉬폰케익. 트로피칼 후르츠 믹스와 오렌지 껍질 당조림을 넣어봤다. 상큼한 과일과 부드럽고 촉촉한 쉬폰케익의 만남. 으헤헤;; 재료는 ... 밀가루(박력분) 180g, 설탕 120g, 계란 6개, 베이킹파우더 1ts, 물 120cc, 식용유 120cc, 건조과일 적당량. 필요한 도구는 ... 쉬폰케익틀(필수), 남은 반죽 처리용 머핀컵과 종이, 널찍한 그릇 두세개, 핸드믹서, 계량컵, 계량스푼, 체, 고무주걱, 당연하게도 오븐 되시겠음. 1. 밀가루(약 1.8컵)와 베이킹파우더는 체에 받쳐 덩어리가 없도록 미리 준비하시고.. ..
역시, 예전 블로그 데이터가 날아간 관계로 파코즈에 게시했던 사진을 가져왔음(작년 12월 촬영분). 만들기가 간편해 한 시간 안에 싸들고 나가야 할 때 자주 만드는 녀석이다. 바삭하고, 달달한데다 코코넛으로 자박자박 씹는 맛도 괜찮아 누구에게나 인기만점. 재료비는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 재료(손가락 두 마디 크기 50개. 오븐팬 2회 분량) :: 밀가루(박력분) 180g, 베이킹파우더 1/2ts, 베이킹소다 1/4ts, 버터 80g, 황설탕 40g, 흑설탕 40g, 계란 1개 초코칩 적량, 코코넛가루 적량.밀가루(180g = 360cc)와 베이킹파우더, 베이킹소다는 뭉친 것이 없도록 체에 받쳐 준비한다. 널찍한 그릇에 말랑한 실온버터를 담고, 여기에 설탕을 넣어 잘 섞는다. 버터를 미리 꺼내두는 게 귀찮..
오전에 밭에 갔다 와서.. 고구마 좋아한다고 했던 게 생각나 만들어 봤다. 마침 냉장고에 생크림 작은거 한 팩이 있기도 했고. 난 집에 고구마가 넉넉하게 있을 줄 알았더니 딱 큼지막한 것 두 개가 남아 있더라구. 고구마케익을 하기 위한 재료는 다 있어서 다행. 역시, 네이버 혼자놀기님의 블로그 미드나잇베이킹(http://blog.naver.com/lust4night/)에서 레시피는 훔쳐왔음. 중간 과정의 사진은 생략. 고구마케익 재료 : 스펀지 :: 박력분 120g, 계란 4개, 설탕 100g, 버터 20g, 우유 20g, 물엿 20g, 바닐라오일 조금. 고구마크림 :: 고구마 600g, 커스터드크림 200g, 생크림 150g, 럼주 10g, 꿀 50g, 버터 20g. 커스터드크림 :: 우유 20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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