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벨기에 브라운
오늘은 회사 창립기념일. 노는 날입죠. 노는 날인데 평일이라 할 것도 없고.. 비싼거 뻔히 알면서도 그냥 쉐보레 그릴이랑 페인트 등등을 구입했습니다. 어차피 그릴 달면서 도색하는김에 범퍼 아래쪽도 무광 검정으로 한 번 칠해봤어요. 응? 너 뭐 했니? ... 페인트 뿌리기 전부터 이미 예상은 했지만 자세히 보지 않으면 역시나 차이가 없군요 ㅋㅋㅋ 화이트, 그린, 블루, 핑크, 레드.. 이런 차들은 범퍼 밑에 도색하면 확 티나고 예쁘기만 하드만!!! 그릴 도색은 뭐.. 먼지에 핀홀에 손자국에 난리도 아닙니다 -_-;; 가까이서 보지만 않으면 그럭저럭 그럴싸해보여요...
자동차/SPARK
2011. 4. 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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