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트래픽 뻥튀기
일일 전송량 500MB. 분명 예전엔 이것도 남아돌았는데 어째 요즘들어 전송량 초과돼서 나 조차도 내 블로그에 접근을 못하는 경우가 자주 생긴단 말이지. 방문자 수가 급격히 늘어난 것도 아닌데 참 이상할 노릇이란 말야. 누군가 이미지를 긁어가는건가? 오늘은 정오 무렵(12시간)만에 500MB를 다 써 버려서 홧김에 일일 1GB짜리 상품으로 변경해 버렸다. 기존 500MB짜리 사용기간이 10개월 남아있었는데, 그걸 5개월로 환산하고 새로 1년 추가로 더 넣는걸루 해서 17개월 연장. 덕분에 2만원(+은행 수수료 500원)이 손을 흔들며 멀어져 가는구나... 1GB로 돌려도 전송량이 부족하다면.. 그땐 검색 사이트에서 검색 안 되게 하는 수밖에.
일기장
2007. 5. 8.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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