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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큐 치킨 시켰을 때 인기가 없어서 뜯지 않고 놓아둔 비비소스(허니머스터드랑 비슷)랑.. 냉장고 한 구석에서 몇 달인가 굴러다닌 듯한 맥주캔 하나. 한 밤중에 참 잘 하는 짓이다..마는 맥주랑 먹기엔 좋단 말이지.
혼자 먹기가 적적하야.. 태희양과 함께.. 음?? -_-;;
오늘은 술이 달구나, 근자에 마신 술 중에 이렇게 단 술은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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