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로 - Mar. 01, 2006
3월 1일 새벽 일찍 머레이를 출발, 버스로 내쉬빌로 이동(2시간). 공항에서 수속 밟고 대기했다가 내쉬빌에서 디트로이트까지 비행기로 이동(2시간). 또 디트로이트에서 일본 도쿄 나리타 공항까지 (13시간). 인천까지 (1시간 30분)? 그리고 인천에서 광주까지 버스로 또 (4시간), 화순까지 택시로 이동. 3월 3일 새벽 3시 집에 도착. Murray, KY -> Nashville, TN -> Detroit, MI -> Tokyo, Japan -> 인천 -> 광주 -> 화순 날짜 변경선을 넘어 온다는 걸 감안해도 거의 이틀여를 꼬박 날고 기어 온 셈이라 무진장 피곤. 디트로이트 공항에서 티켓의 게이트를 잘 못 보고 헤매 국제미아(?)가 될 뻔 하기도 했지만. 공항 직원한테 표 보여주면서 어디 게이트 가..
여행
2006. 4. 1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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