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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클럽 터보 2호차 인가요? 일주일 가량 파주 소재 모 샵에 맡겨서 이제 완성됐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토요일 오전에 구변까지 해서 오후에 출고받기로 했네요. 즉, 저도 아직 어떤 느낌인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
작업해 주신 샵에서 찍어주신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부스트 게이지는 진공라인 연결하는 문제나 정밀도 등을 이유로 샵에서 추천하는 제품으로 터보 올리면서 같이 설치하고, 그 외 RPM과 수온게이지는 중저가형으로 추가 작업 예정입니다. 내일(시간상으론 오늘입니다만) 오후 출고받으면 계기판 뜯어서 배선 따오고 게이지 달고 등등등 몇 시간 끙끙거리게 생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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